[부산대 광학실험] 프레넬반사-2020 A+

소개글

"[부산대 광학실험] 프레넬반사-2020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3. 실험장치
4. 실험방법
5. 측정값
6. 실험결과
7. 결과에 대한 논의
8. 결론
9. 참고 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빛이 공기 중으로부터 유리면에 입사될 때 유리면에 수평인 선편광과 수직인 선편광에 대해서 입사각에 따른 반사율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빛의 편광에 따라서 반사율이 달라짐을 이해한다, 그리고 Brewster 각의 원리를 이해한다.

2. 실험이론

▶TE 모드와 TM 모드
편광 안 된 광을 편의상 두 개의 직각인 E-진동으로 나타낸다. 그림1에서 보면 하나는 입사평면에 직각(a)인 경우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나란한(b)경우이다. 표준 표기법은 입사평면에 직각 성분은 E_s , 입사평면에 나란한 성분은 E_p이다.

< 중 략 >

7. 결과에 대한 논의

이번 실험은 빛이 공기 중으로부터 입사될 때 유리면에 수평인 선편광과 수직인 선편광에 대해서 입사각에 따른 반사율을 측정하고, 측정된 Brewster 각의 원리를 이해하는 실험이다. 본래 이론적으로는 TM모드일 때, 특정 각(Brewster 각) 까지는 빛의 세기(반사광의 세기)가 감소하다가 그 이후로는 계속 증가하는 개형을 그려야 하고 TE모드일 때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형태를 그려야 한다. 실제로 측정한 결과, 그래프 1와 그래프 2와 같은 값이 측정되었으며 이론과 비슷한 개형의 그래프가 그려진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Brewster 각은 빛의 세기가 최저점일 때를 말하는데 실험에서는 TM 모드의 각을 51°로, TE 모드의 각을 39°로 정하였다.

참고 자료

부산대학교 Plato_ https://plato.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