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습 상담이야기 4편- 상담의 실제

소개글

교육실습기간동안 작성한 상담이야기 4편입니다.

목차

1. 상담이야기(4)- 상담의 실제

본문내용

이번 상담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상황은 말이 안 된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제가 학창시절을 지나오면서 한번쯤은 있었던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학창시절 때에는 상담이라고 하면 맨 먼저 생각든 것이 ‘싫다.’라는 감정이었습니다. 상담이라고 하면 1번부터 차례대로 한명씩 교무실에 내려와서 나의 고민이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학생의 정보를 얻으려는 듯 한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대부분의 선생님께서는 상담 때 마다 항상 성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셨고 진로와 진학문제에 관에 많이 얘기하셨으며 부모님의 직업이나 가정환경과 관련해서 많이 질문하곤 하셨습니다. 따라서 상담을 할 때 마다 내가 상담받으러 간다는 느낌보다는 질문에 대답하러 간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