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았어요!] 아동간호학 비후성 유문 협착증 CASE STUDY 입니다. 간호진단 2개/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1.03.13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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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어요!] 아동간호학 비후성 유문 협착증 CASE STUDY 입니다. 간호진단 2개/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증상
5. 치료 및 간호
B.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및 간호계획
참고문헌
본문내용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비후성 유문협착증(hypertrophic pyloric stenosis, HPS)는 유문의 환 조직이 생후 몇 주 이내에 두꺼워져 폐쇄를 초래하는 것으로 유문근이 두꺼워져 유문강이 좁고 길어지면서 신생아가 먹은 우유나 모유가 장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구토하게 되는 질환을 일컫는다. 유문은 위 속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위의 일부분이다.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주로 신생아기 때 위 유문근이 두꺼워져(비후) 유문강이 길어지고 좁아져서 우유나 모유를 먹을 때 분출성으로 구토하게 되는 질환이다. 대개는 생후 3-5주에 발생하며 12주 이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발병 원인
●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다.
● 만삭아에게 발생률이 높다.
● 생후 1개월 이내의 신생아에게 잘 나타난다.
● 주로 첫 번째 태어난 아기에서 잘 발생된다.
●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우유를 먹는 아기에서 흔히 발생한다.
● 어머니에게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남녀의 비율은 약 4:1로 남아에게 흔한 질환이다.
● 통계적으로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에서 많이 발생된다.
<중 략>
B. 간호과정
태어난 지 3주된 남아가 어머니에게 안겨 소아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아이는 임신나이 39주, 체중 3.0kg, 키 45cm로 태어났다. 신생아실에서 퇴원한 이후 분유를 먹은 뒤 트림을 시켜도 자주 토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분유 때문인 것 같아 분유를 바꿔보았지만 토하는 양상은 여전히 비슷하다고 했고,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토하는 양상이 뿜는듯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토한 후에 매우 보챈다고 말했다. 진찰 결과, 오른쪽 상복부에서 단단한 올리브 모양의 덩어리가 촉진되었다.
1. 간호사정
○ 주관적 자료
● ‘신생아실에서 퇴원한 이후 분유를 먹은 뒤 트림을 시켜도 자주 토했다.’고 한다.
●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토하는 양상이 뿜는듯하다.’고 말하였다.
참고 자료
박충선 외 (2018). 『아동건강간호학Ⅱ』. pacific books. Chapter 3. 소화기계 건강문제 아동간호 386-388p
한석주 외 (1999) Ramstedt 유문근 절개술을 위한 제대 주위 절개술과 우상복부 횡절개술의 비교. 대한외과학회 57:734-738p
Marilyn J.Hockenberry :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2006
FRANK H. NETTER, M.D. : The CIBA collection of Medical illustrations, 정담, 2000
학술편찬국 : Tank Manual of Pediatric Health Nursing, 퍼시픽, 2006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amc.seoul.kr/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