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티나 실리그)

목차

1. 1강. 스탠퍼드 대학의 5달러 프로젝트
2. 2강. 서커스를 거꾸로 뒤집어본 적이 있나요?
3. 3강 비키니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4. 4강 당신의 지갑에 만족하십니까?
5. 5강 실패를 응원하는 실리콘밸리의 비밀
6. 6강 인생이 난기류를 만날 때

본문내용

이 책은 말 그대로 내가 20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말하고 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쓴 글이다.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그리고 이 책은 10년 전에 쓴 글이다. 그런데 이번에 10주년 개정보증판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9살에 쓰여진 글을 나이를 먹어서, 계절이 지나고 20살을 문 앞에 둔 19살이다. 그래서 읽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경험담이나 일화를 예시로 두고, 천천히 설명을 하는 형식이다. 그리고 정말로 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다. 사소하고, 신중하고, 진중한 느낌이다. 그래서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마다 5-6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나는 이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의 대해서 쓰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