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헷갈리는 자궁 관련 질환 및 특징 정리 국시기출
- 최초 등록일
- 2021.03.14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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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헷갈리는 자궁 관련 질환 및 특징 정리 국시기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자궁의 양성종양
1. 자궁근종
2.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IN)
3. 자궁내막 폴립
II. 자궁의 악성종양
1. 자궁경부암
2. 자궁내막암
3. 자궁 육종
III. 자궁내막질환
1. 자궁내막 증식증
2. 자궁내막증
3. 자궁선근증
IV. 난소 질환
본문내용
1. 자궁근종
원인: 에스트로겐 의존→ 에스트로겐이 많아서 근종성장. 난소의 기능이 왕성할 때 잘 생김. 폐경기때는 감소
증상: 없거나, 덩어리 촉지, 이상 자궁 출혈, 만성골반통, 압박감
임신과의 관계: 자궁근종은 불임을 유발, 임신 1기 유산의 원인이 된다. 임신 2기에는 자궁근종에 혈액순환장: 적색변성 임신 3기와 분만시에는 출혈, 자궁무력증, 드물게는 산도의 기계적 폐쇄를 초래 분만 후에는 자궁이완으로 인한 산후출혈과 자궁내막염이 유발
치료: ①근종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을 때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관찰함. 폐경 무렵의 무증상 근종은 자연 크기 감소하므로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다.
② 호르몬요법: GnRH 활성제를 사용하여 저에스트로겐 현상을 유발한 후 자궁근종의 크기를 40-60% 감소시키는 치료방법. 저용량 단기간 사용
③ 외과적 수술요법:
2.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IN)
- CIN은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전구질환
- 호발부위: 편평원주상피접합부(SCJ)
- 원인:인유두종 바이러스(HPV)
- 진단검사
① 세포진 검사(pap smear)
여성의 질과 자궁경부에서 상피세포를 채취하여 비정상적인 변화 관찰하는 검사. 증상이나 병리적 이상이 명백하게 나타나지 않는 침윤전 또는 초기암을 진단한다.
∙ 골반검사 하기전 방광을 비우게함
∙ 정확한 검사물 채취를 위해 검사 전 24시간동안 질세척과 성교하지 않으며 생리중에 검사하지 않음
∙ 검사전 1주일 동안은 질내 약물투여 또는 다른 처지 하지 않는다.
-검사물 채취 전 대상자 준비
∙ 골반검사 하기전 방광을 비우게함
∙ 정확한 검사물 채취를 위해 검사 전 24시간동안 질세척과 성교하지 않으며 생리중에 검사하지 않음
∙ 검사전 1주일 동안은 질내 약물투여 또는 다른 처지 하지 않는다.
② 실러 검사(Shiller test): 정상 자궁경부와 질의 상피세포는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요오드 용액을 도포하면 글리코겐과 반응하여 염색되는 원리에 근거한 검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