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명과미술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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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명과미술 2020 2학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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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란 점토로 모양을 잡고 건조한 후, 불에 구워 만든 그릇을 말한다. 이 과정을 거친 그릇은 굽기 전의 점토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불에 넣어도 타서 없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물에 적셔도 녹아내리지 않는 새로운 성질을 가지게 된다.
신석기 시대 중국 북방 서쪽 지역의 토기와 한반도의 토기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그릇이라는 것, 약 600~800도에서 구워 깨지기 쉽고 흡수성과 내화성이 높다는 것, 유약을 바르지 (시유(施釉)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있다.
B.C5000 경부터 B.C3000 경으로 추정되는 중국 신석기 시대 북방지역의 토기는 대부분 밑바닥이 좁고 평평한 모양이며..

<중 략>

참고 자료

김혜련 화가 ‘예술과 암호 Art and Code 한국 선사미술의 암호: 빗살무늬 (국립중앙박물관. 2018)’ 팜플렛
이건무·조현종, <선사 유물과 유적>(솔, 2003), 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