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몰락
- 최초 등록일
- 2021.03.17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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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폴레옹의 몰락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절정기
(1) 에스파냐 정복
(2) 조세핀과 이혼
(3) 마리 루이즈 공주와 결혼
2. 종말의 서곡
(1) 1811년에 나폴레옹에게 남겨진 일들
(2) 러시아 침공
(3) 러시아 퇴각
(4) 대(對)프랑스 연합군
3. 재기
(1) 엘바섬
(2) 프랑스 왕, 루이 18세
(3) 빈 협정
(4) 워털루 전투
4. 파국
(1) 세인트 헬레나 섬
(2) 지루한 '일상'과 싸움
(3) 기억: 스토리텔링
본문내용
(1) 에스파냐 정복
. 나폴레옹의 영국봉쇄 계획(1806년)을 무시하고 에스파냐가 영국과 교역 -> 대륙봉쇄령 실패
. 나폴레옹이 에스파냐를 프랑스 제국에 편입시키기 위해 정벌에 나섬(1808년)
. 나폴레옹은 에스파냐가 자신을 환영할 것으로 생각
. 나폴레옹은 스페인을 글도 모르면서 종교에 빠진 나라(성직자 지배)로 생각
.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국민 대 나폴레옹군의 처절한 싸움
. 이 싸움에서 게릴라 전이란 말이 생김
. 프랑스에게 다른 지역에서와 달리, 전혀 영예롭지 않은 전쟁이었음
. 나폴레옹은 5년이나 싸웠으나, 에스파냐를 완전히 꺾지 못함
. 이 때부터 나폴레옹의 판단력 상실되었다는 가설 있음
. 나폴레옹은 자기 자신만 믿고, 자기의 운명(무적의 존재)만을 믿었음
(2) 조세핀과 이혼
.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카이사르가 되기로 함
. 조세핀은 아들을 못 낳음, 46세의 조세핀과 이혼(1810년 1월 10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