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3개) 폐암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1.04.01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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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연구의필요성 및 목적
Ⅱ.본론
1.문헌고찰
2.간호사정
3.간호진단
Ⅲ.느낀점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연구의필요성 및 목적>
폐암은 국내에서도 상당수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병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위험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폐암은 조기발견 시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64%를 넘지만, 암이 진행되기 전까지 증세가 거의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대부분의 환자들은 늦게 발견되어 이 질환은 예후가 좋지 않다. 폐암은 진단 후 5년 이내 10명 중 9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수술이 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전체 폐암 환자의 15%에 불과하다보니 폐암 자체의 치료 결과가 다른 암에 비하여 좋지는 않다.
Ⅱ.본론
1.문헌고찰
1)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
① 해부학적 구조
폐(lung)는 가슴 안속에 있는 부드러운 스펀지와 같은 1쌍의 반 원뿔형 기관이며, 그 표면은 가슴막에 싸여 있다. 폐 위끝의 뾰족한 부분을 허파꼭대기라 하며, 빗장뼈로부터 약 2.5cm 정도 아래에 위치한다. 편평한 아래끝을 허파바닥이라 하며,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왼허파의 세로칸면 아래에는 심장으로 인해 오목하게 패인 심장패임이 있다.
왼·오른허파의 세로칸면 중앙에는 혈관·신경·기관지·림프관 등이 출입하는 허파문이 있다. 이러한 혈관·신경·기관지·림프관 등은 결합조직에 의해 묶여 있는데 이를 허파뿌리라 한다. 깊이 패인 몇개의 틈새에 의해 엽으로 구분되는데,
오른허파는 위·중간·아래 3엽으로, 왼허파는 위·아래 2엽으로 나뉜다.
허파의 각 엽은 다시 허파구역으로 나뉘는데, 오른허파는 10개, 왼허파는 8~9개로 되어있다. 외과적인 허파 절단 시 구역별로 적출함으로써 다른 구역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부분절제가 가능하며, 주위 조직의 손상이 적어진다.
② 폐의 기능
-표면활성제를 분비한다.
-위호르몬인 가스트린의 분비에 관여한다.
-체내에서 호흡활동을 맡아한다.
참고 자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EMR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홈페이지(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main/healthInfoMain.do)
약학정보원(http://www.health.kr/)
조미혜 및 공저(2018),[성인건강의 이해],수문사
김조자 외(2017),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수문사
성미혜 외 (2015),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
성인간호학회 편저 (2014), [꼭 필요한 내용만 쏙 간추린 성인간호학], 정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