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론(시대에 따른 시영아파트 건축적 환경 변화모습)
- 최초 등록일
- 2021.04.08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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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거환경론(시대에 따른 시영아파트 건축적 환경 변화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시영아파트란?
2. 시영아파트의 역사
Ⅱ. 본론
1. 시영아파트의 실태
1) 초량시영아파트
2) 전포, 개금시영아파트
3) 부곡시영아파트
2. 시대별 시영아파트의 변화
Ⅲ. 결론
1. 개선방안
2.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시영아파트란?
‘시 영세민 아파트’의 줄임말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영아파트는 시(市)의 예산이나 기금 또는 융자금을 받아 시에서 직접 건립한 아파트를 말한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도시개발공사"라는 시 공기업체를 설립하여 공사에서 아파트를 건립한다. 다만, 시영아파트에는 대부분이 생활보호대상자, 저소득층, 모자가정 등 우리 주변에 어려운 여건에 있는 가정을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입주시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아파트가 있어 시 영세민 아파트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거에는 시 영세민아파트라고도 불린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시영아파트가 분양아파트로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하는 일처럼 시에서도 도시개발공사가 개발구역내에 아파트를 건립하고 분양, 임대아파트의 유형으로 분류 입주하고 있다.
*CF) 시영아파트와 같은 배경으로 지어진 그 외 아파트
시영아파트를 조사하면서 시영아파트와 같은 배경으로 지어진 아파트도 가보게 되었다. 즉, 시영아파트처럼 나라에서 아파트를 지은 곳이다. 그 곳에는 기존의 실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대다수이다. 그래서 우리 조는 리모델링한 집도 가보았고, 그렇지 않은 집도 방문하여 차이를 느껴보았다.
‣시민아파트
: 정부에서 서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면서 만든 아파트.
<기존의 실내모습>
이 곳은 기존의 이 아파트의 실내 모습이다. 리모델링은 거의 하지 않아 기존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예전부터 물을 받아쓰던 곳이라고 한다.
아직도 화장실에는 좌변기를 사용하고 있어 1960년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1960년대에는 화로 즉, 장작을 떼서 집을 따뜻하게 했기 때문에 그런 흔적도 남아있다.
조사를 하면서 신기한 것을 찾았는데 어르신들 말로는 예전에 층층마다 1층으로 통하는 쓰레기를 넣는 구멍이 있어 쓰레기를 모두 1층에 모아두었다고 한다. 그러면 바깥 현관 옆에 쓰레기를 치웠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쓰레기를 넣는 구멍과 쓰레기가 모이는 장소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네이버 부동산 (http://land.naver.com/)
부산광역시청 (http://www.bs21.net/open_city/sub02_03_05.htm)
http://blog.naver.com/goodm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