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이루기 위한 특수이용자봉사론
- 최초 등록일
- 2021.04.10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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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수도서관에 진로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록 아직은 어떤 사서가 되고 싶다는 뚜렷한 소관과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하며 가장 배우고 싶은 분야는 특수 이용자에 관한 봉사영역이다. 장애인, 환자, 군인, 등 다양한 특수 이용자들이 ‘최신 문헌정보학의 이해’ 교과목에 표기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희망하는 곳은 당연 장애인 도서관이다. 그 이유의 시초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과거로 올라가야 한다.
처음으로 장애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계기는 고등학교 때 도움반 학생과 같은 학급이 되었던 일이다. ‘도움반’은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별도로 수업을 듣는 곳이었다. 그 친구는 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그 아이의 장애는 놀림거리가 되곤 했다.
참고 자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388567[네이버책] 히말라야도서관
https://blog.naver.com/mirae_saram/221935501915[네이버블로그] “[사람나래]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존재하는 이유”
https://namu.wiki/w/%EC%B0%B8%EA%B3%A0%EB%B4%89%EC%82%AC#s-8 나무위키 참고봉사(2020. 6. 13 검색)
http://nld.nl.go.kr/ableFront/search/search.jsp[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소장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