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의 "역사의 쓸모"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4.1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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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도입부
II. 줄거리
1. ‘삶을 던진다’는 의미를 몸소 알려주는 인물, 대동법의 아버지 “김육”
2. 어떤 사람이 될지 꿈꾸고 싶다면, ‘무엇이 될지’보다는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라.
본문내용
[도입부]
며칠 전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있었다. 그 선거는 故 박원순 시장의 남은 임기를 채울 차기 시장을 뽑는 것이었다. 3선까지 성공하며 무난하게 세간의 ‘인싸’였던 前 시장이 남루한 오명을 남긴 채 한 줌의 재로 돌아갈 줄 전혀 예상치 못했다. 그래서 실망이 컸다. 동시대를 살며 먼발치에서 겉모습만 보게 되는 사람을 함부로 칭찬하고 좋아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인간사는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니 말이다. 인생 전체를 보며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역사에서 찾아 배우자는 게 바로 이 책의 주제다.
[줄거리]
사건 중심, 연대기 나열식의 역사 공부에 익숙했기 때문에, 당대 그 현장에 있던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볼 줄 몰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