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Hemifacial Spasm 간호진단5개 간호과정3개

목차

1. 문헌고찰
1) 질환명
2) 정의 및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7) 간호

2. 간호사정
1) 간호력
2) 신체검진
3) 입실 후 경과
4) 전체적인 개요 작성
5) 진단적 검사(혈액 및 소변, 심전도 등)
6) 진단(치료)를 위한 수(시)술 및 검사 (방사선, 초음파, 내시경, CT 등 특수검사)

3. 간호과정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본문내용

질환명
HFS(Hemifacial Spasm, 반얼굴연축)

정의 및 병태생리
Hemifacial spasm은 얼굴 근육에 경련성으로 혹은 근육 긴장도가 증가되면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면근육의 불수의적인 수축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함. 대부분 얼굴에서 발생하며, 발병 초기에는 눈꺼풀의 경미한 단일수축이 나타나다가 점차 진행하면서 얼굴의 아래편에도 근육의 수축이 나타남. 대부분 40대에서 50대에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 빈도가 높음. 경련성의 움직임은 지속적으로 굳어지는 형태로 악화될 수 있으며, 운전, 독서, TV 시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직업적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상당한 장애가 있을 수 있음.

병태생리: 95% 이상 안면신경(7번 뇌신경)이 뇌간에서 나오는 부위를 뇌동맥이 압박하여 안면신경에 변성이 초래되어 순간순간 비정상적인 전기가 발생됨. 따라서, 얼굴신경에의 자극이 얼굴신경핵에 과민성을 일으키고, 비정상적인 얼굴신경의 흥분성이 반쪽 얼굴 근육의 간대성 경련성 연축을 일으킴.
5%에서는 뇌종양 등의 원인으로 발병하고 과로로 인해 안면경련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나 스트레스, 과로 시 증상이 악화됨.

원인
질환 관련 문헌조사
● 특발성: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한 경우
● 이차성: 2차성으로 구조적인 뇌의 병변에 의하여 발생한 경우, 혈관에 의한 압박, 종괴에 의한 압박, 뇌졸중이나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 외상이나 벨마비와 같은 얼굴신경의 손상

대상자 적용
● 파악되지 않음.

증상
질환 관련 문헌조사
● 발병 초기: 눈꺼풀에 약한 단일수축(twitching)이 나타남.
● 진행되면서 얼굴의 아래쪽까지 연축이 확장되고 연축은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남.
● 눈꺼풀의 경련은 밝은 빛과 오염된 공기, 스트레스 등에 의해 악화되며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등 얼굴 근육을 움직일 때 악화되기도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