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① 2015. 12. 31 : 기말 대손충당금 설정
② 2016. 3. 5 : 전기분 매출채권 200,000 대손 처리
③ 2016. 7. 5 : 전기분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50,000을 당좌수표로 회수
④ 2016. 9. 20 : 매출채권 중 80,000이 대손
⑤ 2016. 11. 1 : 9. 20에 대손처리된 금액 중 70,000을 현금으로 회수
⑥ 2016. 12. 31 : 기말 대손충당금 설정
⑦ 2016년 기말 매출채권 관련 B/S, P/L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기업은 미래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에 대하여 자산으로 장부에 계상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채권을 현금 등으로 회수하여야 매출원가를 보전할 뿐만 아니라 매출원가를 보전하고 남은 이익을 이후 경영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출액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현금으로 회수하지 못한다면 회계적 이익을 많이 남기고도 도산하는 흑자도산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회계기준은 매출채권의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회수가능성이 낮을수록 채권의 장부가액을 낮추는 채권의 차감적 평가계정을 도입하여 대손충당금이라고 명명하였다. 대손이란 빌려준 돈을 덜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손충당금에 대한 회계처리를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설문을 풀어보자.

2. 본론
① 2015. 12. 31 : 기말 대손충당금 설정
대손충당금 잔액이 120,000이 되어야 하므로 추가로 대손상각비를 20,000만큼 계상한다.

참고 자료

이만우 외, IFRS 회계원리, 생능,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