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조사
- 최초 등록일
- 2021.04.19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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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를 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
2)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5년 전 체르노빌에서 대형 원자로 폭발사고가 났을 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제 원자력 발전이 끝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건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들이 보류 되었고, 스웨덴과 독일은 원자력발전을 그만 두겠다는 선언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체르노빌’이라는 이름이 주는 충격과 공포는 또 다시 힘을 잃어갔다. 독일 연방정부는 ‘탈 원자력’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무력화시켰고, 전 세계적으로도 ‘핵에너지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처럼 원자력의 장점이 부각되기도 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난 사고는 대부분 인재에 의해 발생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람의 작은 실수가 엄청난 위험을 도래 한다고 생각하니 그만큼 현장에서는 철저한 안전 검사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한 대응이 늦었기 때문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를 지은 것 자체가 인재라고 주장한다. 원자력 발전의 위험을 피하는 것만이 상책은 아니었다. 원자력 발전대신 화력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석탄이나 석유를 태워야만 했고, 이게 이산화탄소 배출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오존층의 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의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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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다음 카페(한국원자력의 발전가능성), http://cafe.daum.net/5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