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죄 후손이 사죄하여야 하는가?

소개글

"조상의 죄 후손이 사죄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주 한편씩 철학적인 글을 쓰는 교양 수업에서 A+ 받았습니다. 이 레포트는 한가지 주제에 한장으로 되어 있으며 블로그에서 긁어오거나 어디서 받아온것이 아닙니다.

내용에 살을 붙여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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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화 하였고 그들은 대한민국에 많은 도덕적으로 옳지 못 한 일들을 저질렀다. 일본은 한국인의 인권을 무시한 생체실험, 노역, 강제징집뿐만 아니라 수많은 피해를 주었다. 그 중 최근 사회에서 가장 이슈화되는 사건으로는 그때 당시 우리나라의 여성을 일본의 군 위안부로 징집한 일을 들 수 있다. 그 사건들에 대해 현재까지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사죄를 요청하나 일본은 공개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데, 과연 현재의 일본인은 과거의 일본인이 과거의 인물에게 잘못한 일을 현재의 사람들에게 사죄하여야하는 가?
“역사는 국가와 민족의 혼입니다. 국민들에게 민족혼을 심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 의무입니다.” 우리는 이와 비슷한 말을 대한민국의 위인들, 혹은 세계의 많은 위인들에게 충분히 들어 보았을 것이다. 즉 국가라는 것은 하나의 집단이고 공동체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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