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감상과 오프닝 영상 분석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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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품감상
2. 오프닝 영상 해석

본문내용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데빌맨 크라이베이비를 보았다. 이 작품은 70년대에 나온 나가이 고의 만화 "데빌맨"의 리메이크이며, 작가 본인도 이 애니메이션에 참여 했다는 사실 매우 흥미로웠다.

한국 넷플릭스의 고질적인 특징이지만 역시 자막 번역이 엉성한 부분이 많았다.
하나하나 예를 들기는 힘들지만, 문장 자체로는 해석이 맞지만 전체 맥락으로는 말이 안되는 번역이 꽤 보였다. 이러한 점은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에도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작품은 처음이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주인공 후도 아키라의 성우는 "소울이터"의 소울 이터를 맡은 것으로 유명한 우치야마 코우키였다. 어두운 캐릭터가 강점인 그로서는 잘 맞는 캐스팅이었다.
또한 그와 대립하는 아스카 료의 성우는 무라세 아유무로,남성이지만 여성의 목소리도 소화가 가능한 소위 "양성류 성우"이다. 특히 아스카가 사탄으로 변신했을 때는 여성에 가까운 중성적인 음색이 인상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