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중간대체과제 A+
- 최초 등록일
- 2021.04.23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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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지대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중간대체과제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자기조절능력
1.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감정조절력 +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
2.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감정조절력)
3. 참지 말고 즐겨라 (충동통제력)
4.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원인분석력)
Ⅱ. 죽음을 이겨내는 힘
1. 죽음의 공포와 자기조절능력
본문내용
Ⅰ. 자기조절능력
1.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감정조절력 +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인 '자기조절능력'이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자기조절능력은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첫째로 스스로의 부정적 감정을 통제하고 긍정적 감정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며(감정조절력), 둘째로 기분에 휩쓸리는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고(충동통제력), 마지막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정확하게 파악해서 대처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원인분석력)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이론에서 말하는 인성지능과 다니엘 골만이 제안한 감정지능 등과 관련된다.
가드너는 일정한 부위의 뇌 손상이 가져오는 장애 등에 대한 신경심리학적 지식과 인지발달심리학적 지식을 융합함으로써 사람의 인지 능력이 여러 개의 독립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이러한 독립된 여러 개의 인지 능력을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유지되어 왔던 하나의 종합적 지능(general intelligence)이라는 개념, 즉 IQ라는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지능이 한 덩어리이며 IQ가 높은 사람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무엇이든 잘할 수 있고 IQ가 낮은 사람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아무것도 잘할 수 없다는 믿음은 폐기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