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간암(간세포암) 간호진단 CASESTUDY(케이스슷터디)- 체액 불균형, 피부손상위험성, 감염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1.04.2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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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 암종의 악성 신생물 (Malignant neoplasm of liver cell) 환자의 케이스스터디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제 케이스가 가장 잘했다고 교수님께서 대놓고 칭찬 많이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A+받았구요!!
절대후회XXX
목차
Ⅰ. 5분 Describtion
1. 개인력/건강력
2. 병원에 내원한 이유
3. 대상자의 주 호소
4. 예상되는 건강문제(간호진단)
Ⅱ. 간호력
Ⅲ. 질병의 기술
Ⅳ. 간호사정
Ⅴ. 입원중의 처치
Ⅵ. 진단검사
Ⅶ. 수술방법
본문내용
* 간암 (Liver cancer)
간암의 병태생리
세포독성 사이토카인과 자연살해세포가 감연된 간세포를 용해시킴으로써 간손상이 유발된다. 염증으로 인해 담즙 흐름이 방해받게 된다. 급성 감염이 치유된 후 간세포는 재생될 수 있으며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으면 간은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만성 간염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는 섬유화를 유발할 수 있다.
간세포암 발생의 위험 인자로는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알코성 간질환, 아플라톡신 B1, 대사성 만성 간질환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B형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간경변증에 의해 간세포암이 발생한다. B형 간염이 많은 지역에서 간세포암이 많이 발생하며 간세포암 환자의 65~80%가 B형 간염 항원 보균자인 사실로도 B형 간염 항원 보균자인 사실로도 B형 간염이 간세포암의 원인이 됨을 잘 알 수 있다. 외국의 한 연구에 다르면 B형 간염 항원 보균자의 경우 간세포암의 발생 위험도가 200배 이상이라고 한다. 간염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간세포가 죽고 다시 재생하는 과정을 장기간 반복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간세포에 유전적인 변화가 생겨 결국 간세포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도 간세포암의 발생과 연관됨이 계속 보고 되고 있으며, 그 기전은 지속적인 염증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B형 간염이 71.7&, C형 간염이 20.4%에서 간세포암에 관여함이 보고되고 있다.
2) 원인 및 위험요인
간암은 발생과 관련된 위험인자가 다른 암들보다 잘 알려져 있다.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모든 원인의)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비만이나 당뇨와 관련된 지방성 간질환,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특정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B(aflatoxin B) 따위가 간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참고 자료
Levis(2020) Medical-Surgical Nursing 11th Edition
강구정. 담관암의 발생부위별 근치적 절제수술에 따른 예후. 학술지 Medinsight
중앙대학교 암센터 간·담도·췌장암클리닉
질병관리본부 국가암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