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업 포 러브' 감상문

소개글

2017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업 포 러브'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영화 소개
2. 등장 인물
3. 소재
4. 그 외
5. 종합적인 느낌

본문내용

‘업 포 러브’는 2017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다.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키 차이가 40센치가 차이나는 로맨스를 다뤘다. 알렉상드르 역을 맡은 배우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프랑스의 국민배우인 장 뒤자르댕이 출연했다. 여자 주인공, 디안 역을 맡은 배우는 버지니아 에프라가 출연했다.

남자 주인공, 알렉상드르는 얼굴도 괜찮고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를 지니면서 돈이 많은 사업가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키가 상당히 작다. 137cm로, 길거리를 걷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와 사귀었던 여자들은 그의 키 때문에 걱정이 되고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금방 헤어지기도 했다. 이런 불편한 점을 지니고 있지만 알렉상드르는 그런 문제로 불평을 하지 않는다. 디안과 만나게 된 계기는 디안이 이혼한 전 남편 브루노와 싸우다가 휴대폰을 놓고 오면서 집에 갔는데 이 과정에서 알렉상드르가 휴대폰을 줍고 ‘집’으로 등록된 번호에 전화를 걸면서 연락하게 되고 나중에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 둘이 만나게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영화 '업 포 러브', 위키백과 '업 포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