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고고학
- 최초 등록일
- 2021.04.28
- 최종 저작일
- 2021.02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삼국 고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삼국시대 1
강좌소개
<편년단위>
구석기시대 만년
신석기시대 천년
청동기시대 백년
삼국시대 10년을 단위로 한다.
수업 300년 다룬다.
구석기시대 – 돌
신석기시대 – 돌+토기
청동기시대 – 돌+토기+청동기
삼국시대 – 토기+청동기+철
인간기술 up 사회구조 복잡! 연구대상 up
<삼국시대1,2 구분>
삼국시대1:유적,유구편
삼국시대2:유물편
시대 개관이해하는데 중점!
<공간적범위(필드)>
영남지역을 중심.-가야,신라가 활약, 물질자료인 고고자료가 다양.
여기서 차차 범위를 확장하여 중국일부지역,한반도,일본열도가 모두 대상 can, 그래도 고구려,백제,신라,가야등이 중심
우리 고고학도들은 물질자료가 나타나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바탕을 두고 해석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판단하게 하는 일차 기준이 ‘분포권’으로 우리가 사고하는 국경과 같은 경계는 의미가 없다.
<시간적 범위>
삼국의 성립: 고구려 BC37년, 백제 BC18년, 신라 BC57년, 가야 AD42년
신라가 승자라서 신빙성X
삼국지: 이 무렵을 삼한으로 표현
고고학: 이 무렵을 원삼국시대, 삼한시대로 표현
문헌사가 중: 긍정론(신빙론)자, 부정론(허구론)자, 수정론자
-긍정론: 초기기록 믿고 그대로 인정하는 경향
-부정론: 아예 믿지 않고 그것을 버리는 경향, 일인 학자들이 먼저 주장
-수정론자: 연대기를 그대로는 믿을 수 없다해도, 과연 그내용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초기기록을 나름대로 재해석하려는 연구그룹
문헌사학계에서는 대체로 4세기 후반대 초기기록은 믿을만 하다고 봄.
예) ‘경주 황남대총 남분’의 주인공을 내물왕,눌지왕 인가에 따라서 신라고고학의 편년관이 5~60년 차이를 보임
<선사고고학,역사고고학>
선사고고학: 기록이 없는 시대를 다루는 학문-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고고학
역사고고학; 기록이 있는 시대를 다루는 학문-삼국시대고고학 이후 대상
원사고고학: 기록이 있기는 하나 너무 미진하여 고고학에 의존해야만 하는 시대-삼한시대,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