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찬반 간단한 입론과 반박
- 최초 등록일
- 2021.04.29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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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고기 찬반 간단한 입론과 반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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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대 근거
개고기를 먹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
먼저 ‘문화’라고 부르는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개고기는 식품산업이 발전하는 동안 합법적인 식품의 테두리에 포함되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것이 대중적으로 소비되지 않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리서치에서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에 따르면 개고기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비율은 전체의 5%에도 못미치며 전국에 개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은 1%에 달합니다.
이러한 지표는 개고기를 취식하는 것이 이미 음식문화로서 명분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예전부터 먹어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법의 테두리안에 보호받지도 못하는 개 도축, 취식행위를 문화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요?
법의 구멍
식약처에 이르면 개는 식품이 아닙니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법에도 개가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심지어 개를 전기봉으로 도살하였다고 동물보호법 8조 1항에 처벌된 판례가 2018년에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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