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만 의지하는 만 4세 여아를 위한 교수 전략

소개글

"교사에게만 의지하는 만 4세 여아를 위한 교수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개개인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
첫째 아이는 이제 8살이 되어 제법 혼자 하는 일이 많아졌지만 이제 4살이 된 둘째 아이는 아직도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

<중 략>

Ⅱ.본론
기관에서 교사에게만 의지하고 교사의 도움 없이는 활동을 선택하지 못하는 만 4세의 유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나이로 6살로 영아기도 아닌데 계속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이유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사회성 발달이 늦거나 놀이 기술이 부족한 경우 친구들이 놀이에서 배제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교사에게 더 의지하는 것이다. 또 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 지켜야 할 규칙도 있고 양보도 필요한데 이런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는 친구들과 노는 걸 회피한다.

참고 자료

유아 문제행동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인식,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김성화(2020)
예비유아교사의 유아협동활동에 대한 인식 조사연구, 한국유아교육학회, 이정화, 박정언(2017)
https://blog.naver.com/seoul-center/221305837605,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2018)
https://blog.naver.com/shalommaum/222159460598,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선생님만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 아이, 안녕마음심리센터(2020)
어린이집 운영관리(영유아교육기관의 운영관리), 이순형(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