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끌림을 읽고(부재 항상 여행하고 있는 나)
- 최초 등록일
- 2021.05.03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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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끌림(이병률, 랜덤하우스)”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재 : 항상 여행하고 있는 '나')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단락별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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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2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8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많은 여행 수기를 보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그 이야기들은 여행이 진행되는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여행의 경로를 따라 진행되곤 한다. 하지만 산문이라는 이 책의 특성 때문인지 의식의 흐름처럼 여행 이야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등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작가는 나그네 마냥 이 나라, 저 나라를 오가면서 본인이 느낀 감정, 만난 사람들에 대해 담담하고 감성적이게 글을 써내려 간다. 한 페이지에 한 사람과의 대화 한마디가 적혀 있기도 하고 작가가 쓴 단편 연극의 각본도 있다. 몇몇 페이지는 사진과 글이 같이 나와 있기도 한데, 항상 모든 사진과 글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 모든 글이 작가가 여행을 하면서 느낀 감정이고 여행 이후의 여운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끌림」이라는 책은 어떤 내용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으며 한 사람의 여행이자 인생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