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재해 시나리오(백화점)
- 최초 등록일
- 2021.05.04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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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화재 상황 및 위치
2. 소방 장비 및 인원 현황
3. 1399와 연계된 병원 현황
4. 출동 기관 및 지원인력
5. 소방차 진입로 및 경찰의 통제
6. 통신 방법
7. 구출 동선 계획 및 이송소, 치료소의 설치
8. 화재 진압 및 본격적 구조
9. 중증도 분류
10. 분류에 따른 초기 처치
11. 신원파악 장소 및 방법
12. 상황 정리
본문내용
* 화재 상황 및 위치
2009년 11월 30일 17시 30분, 지하 식품 매장의 전기 누선으로 인해 중동현대백화점 화재 발생하였다. 화재는 순식간에 번져 타고 올라가 1, 2층으로 번지고 있는 상태였다. 화재는 지하 1층의 FOOD COURT부근에서 시작되어 DELI, 공산품, 생식품 방향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상태였으며, 갑작스런 사고로 500여명의 사상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가장 먼저 화재를 발견한 목격자에게 의하여 119에 연락이 왔다.
* 출동 기관 및 지원인력
현장목격자의 전화를 받은 119 직원은 상태의 심각성을 보고 1339에 바로 전화를 한다. 1339는 즉각적인 병동, 중환자실 및 수술실 현황을 119에 알려주며 경찰, 소방, 그리고 근방의 응급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응급의학의사들에게도 연락을 취한다.
소방
→ 부천소방서(A), 중앙119안전센터(C), 신상119안전센터(E), 원종119안전센터(I), 내동119안전센터(J) (1급응급구조사 15명, 2급응급구조사 5명, 구조대원 10명)
경찰
→ 부천중부경찰서(A), 부천남부경찰서(G), 부천남부경찰서 계남지구대(J) (현장통제 10명, 교통통제 15명, 언론매체통제 5명, 사고경위조사반 5명)
응급의료
→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응급의학전공의 4명, 응급의학교수 2명, 중환자실간호사 4명, 응급실간호사 4명, 외래간호사 4명)
* 소방차 진입로 및 경찰의 통제
경찰, 소방 그리고 응급의료는 1339의 연락을 받고 모두 출발하여 온다. 경찰은 가장먼저 도착 할 수 있도록 지시되어, 교통통제 및 현장통제를 시작한다. 그사이 소방차 및 구급차들의 진입로를 형성하여 구출동선을 확보하도록 한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들은 구조에 있어 방해가 되지 않으며 교통체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교통을 통제하며, 환자의 이송과 추가적인 지원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통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