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알고있단다 요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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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자: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
인공지능 : 헤이카카오, 클로바, 구글홈미니, 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요즘 스피커에서도 시간, 날씨, 뉴스, 노래도 다 명령만 하면 틀어준다. 알파고와 이세돌과의 대결, 거의 모든 길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입력되지 않은 데이터에서는 어려움이 있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공지능으로 지식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요2:24-25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것에도 어떤 사건에도 놀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자에게는 무서운 일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매우 즐거운 일이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은 사마리아 여인과 그를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먼저 사마리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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