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1년만 미쳐라.(부재 '성공을 위한 작지만 확실한 발걸음')
DeLonghi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1년만 미쳐라”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강상구)(부재 : 성공을 위한 작지만 확실한 발걸음)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성공하려면 자기 일에 열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2. 자기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4. 숨겨진 재능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5. 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 점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6.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7.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될 재능을 찾으라는 것이다.
8. 자신 안에 숨어있는 리더십을 찾아야 한다
9.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10. 자신이 하는 일에 큰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11. 스스로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야 한다.
12. 환경을 탓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13.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이는 시작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14.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15.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16. 실패를 성공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내용
서문을 보면 왜 미쳐야 하는가, 미친다는 게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온다. 미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박세가가 한 말에 대해서 나온다. 박제가는 벽이 없으면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벽은 병중에서도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그러나 창조적이고 독특한 정신을 갖추고 전문의 기예를 습득하는 것은 때때로 벽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여기서 '벽'이란,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무언가에 미치는 것, 즉 마니아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박제가의 말은 어떤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프로페셔널이 되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미쳐야 한다는 것이다. ‘미친다'라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는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일을 열과 성을 다해서 하는 사람들이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엔 하찮고 보잘것없어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만이 고지를 밟을 수 있다.
책을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첫 번째로 성공하려면 자기 일에 열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자리에 머물 땐 다른 이들은 뛰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한다. 서있는 자들을 보면 목표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부족하다. 반면, 성공한 자들을 보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미쳐 살았기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우리가 어떤 일에 미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사회에 있을 때 집중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기 힘들었다. 스스로도 집중력이 흐린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나 자신의 단점을 하나하나 바꾸기 위해 노력하자고 생각하였다.
두 번째로, 자기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쟁력이라는 걸 생각하면 보통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남들보다 일처리가 빠르다든지 부지런하다든지, 성격이 쾌활하다든지, 기타 등등 타고난 장점을 잘 살리면 그것이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