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주거지 인근의 소규모 가축사육 농장과 바이오가스 시설의 악취 영향 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거지 인근 가축농업 지역과 바이오매스 처분
2. 주거지역 인근 가축사육 농장의 악취 발산원 분석
3. 주거지 인근 지역의 가축사육과 악취발산 영향
4. 기후데이터와 가축사육 발산원의 악취농도 산정
5. 주거지 인근 가축사육 시설과 악취발산
6. 주거지 인근 가축사육 시설의 악취 영향 평가
본문내용
소규모 농업에서의 바이오가스 시설은 언제나 가축농업적 동물 기르기와 연결되어져 있다. 이러한 가축사육과 바이오가스 시설은 주거지역에 접하고 있어 주민들에 의한 악취문제와 불평불만을 만들어내고 있다. 본고의 목적은 가축사육과 농업용 바이오가스 시설과 연관되는 악취의 근원을 동정하고, 악취 영향을 기록하고, 악취의 악영향에 미치는 주요한 핵심 변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소규모적인 가축사육 농장과 농업지역 바이오가스 시설에 대한 개별적인 악취 근원을 총합적으로 접근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가축사육 농가와 그에 부수하는 바이오가스 시설의 8곳 중에서 2곳은 돼지와 가금류 가축사육장이고, 사육면적은 각각 475㎡~1,820㎡에 달하고 있다. 가금류와 소와 말 등의 가축분뇨 고형물과 초지 잡초류, 소채류 껍데기, 사일로 배출물, 혐기성 발효 잔류물 등은 바이오가스와 더불어 악취강도가 강한 근원이기도 하다. 가축사육 농장으로부터 다양한 거리에서 악취의 plume을 조사분석하고, 평가자로 하여금 그 악취류와 악취인지성 및 악취강도를 동정하도록 했다. 바람불어가는 쪽의 plume에서의 악취강도는 이격거리와 악취발산면적, 풍속에 따른 선형혼합영향 모델로 기술할 수 있다. 이격거리가 증가하면, 악취강도는 50m마다 2배율(factor)로 저하되었다. 악취발산면적이 증가하면 가축우리와 잔류물 등의 악취 발산원이 증가해 악취강도는 높아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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