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것들의 비밀

목차

1. 나도 모르는 내 ‘취향’을 알고 있다.
1) 취향 : 특별 대우를 해주는 곳이 있다.

2. ‘가격’을 낮추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1) 가격 : 가성비가 좋은 곳에 끌린다.

3. 작은 사치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1) 감정 : 행복도를 높이는 곳에 끌린다.

4. 얼마나 내 삶을 ‘편리’하게 해줄 것인가?
1) 편리 : 귀찮은 일을 줄여주는 것에 끌린다.

5.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1) 건강 :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끌린다.

6. ‘재미’는 그 무엇도 당해내지 못한다.
1) 재미 :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드는 재미에 끌린다.

7. 내게 필요한 것들이 ‘연결’ 된다면
1) 연결 :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에 끌린다.

8. 소유보다 ‘공유’를 택한 밀레니얼의 등장
1) 공유 : 밀레니얼 세대는 소유보다 공유에 끌린다.

본문내용

01. 나도 모르는 내 ‘취향’을 알고 있다.
단골 식당에 가면 내 입맛에 맞는 반찬을 기억하고 있다가 더 내어준다.

리츠칼튼 호텔은 두통약을 한번 요청하면 그 다음부터는 어느 도시의 리츠칼튼 호텔에 묵어도 호텔방에 두통약이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을 알아봐주고 기억해 주는 곳에 즉,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곳에

끌. 린. 다.

기술은 기업의 고객의 취향을 더 잘 기억해서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 말론(Jo Malone)은 어떻게 상류층을 사로잡았나?
Taste
영국상류층에서 인기 많은 향수 브랜드

나만의 향수라는 특별함

스타일리스트는 여러 향수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도록 도와줌

단 하나뿐인 나만의 향을 갖고 싶은 욕구, 내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는 향을 갖고싶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진 서비스
->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Mass Customization)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 (Mass Customization)
스타벅스의 샷추가, 저지방유유 선택, 토핑, 카페인의 농도 등

맥도날드의 빅맥 세트 등 또한 음료, 사이드메뉴의 선택 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