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론-경제성장이 더이상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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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기적 저성장이 미치는 영향
1) 국가적인 측면
2) 기업적인 측면

2.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본문내용

우리나라만큼 큰 경제성장을 이룩한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아래의 그래프는 1954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지표로 나타낸 것이다. 한국은 6.25 전쟁 이후 꾸준히 경제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격차도 매우 크고 들쭉날쭉한 모양의 그래프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약 2010년 이후로 계속적으로 성장률이 감소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3.3% 2015년에는 2.6%가 되며 작년부터 결국 2%대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IMF는 2016년의 한국 경제 성장률을 1월에는 2.9%에서 4월에는 2.7%로 낮춰서 예상 하였다. OECD 역시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2.7%로 낮춰서 예상하였다. 우리나라는 그 어떤 예상치에서도 2%대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률 2%대에 진입 했다는 것은 이미 저성장의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근 5년동안 경제성장률이 감소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경제 성장이 둔해진다면 앞으로 어떤 세상이 도래하게 될까? 이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제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한다.

장기적 저성장이 미치는 영향

- 국가적인 측면

1)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구 감소 & 출산율의 감소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처럼 인구의 구성에 따른 성장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구 고령화도 저성장의 한 가지 요인이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뉴노멀의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시대에서 노동을 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의 숫자가 줄어드는데 우리가 어떻게 베이비붐 세대와 그 윗세대를 부양 할 수 있을까.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이 될 것이고 그렇다면 정작 사용 되어야 할 곳에 돈이 적게 사용이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고령화는 출산율의 감소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출산율이 줄게 되면서 노동을 할 수 있는 인구가 줄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