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소개글

<팩트풀니스>을 읽고 느낀 점 위주로 서술한 독후감상문입니다. 맑은고딕체 11포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차를 훑어보니 장마다 맨 끝에 사실충실성이 대한 소장이 있다. 궁금하다. 여기서 소개하는 모든 본능에 대한 사실충실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무엇을 끝맺으면서 이야기할지 궁금하다. 이 책의 뒤 표지를 보면 사람들의 인식이 오해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지적한다.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어떻길래 오해가 많은 지 너무 궁금하다.

<중 략>

‘우리에겐 모든 것을 서로 다른 두 집단, 나아가 상충하는 두 집단으로 나누고 둘 사이에 거대한 불평등의 틈을 상상하는 거부하기 힘든 본능이 있다.(38쪽)’ 이것이 간극 본능이다. 작가는 43 쪽 과 45 쪽에 물방울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에 간극은 없어진 지 오래 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는 이 그래프를 보고 나의 지식이 얼마나 구식이고 현재 오늘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참고 자료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 김영사 | 2019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