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사적가치와 의의
- 최초 등록일
- 2021.05.26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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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사적가치와 의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가치
1. 사적가치를 중심으로
2. 구성과 체계
Ⅲ.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편찬
1. 편찬의 주체와 참여 인력
2. 편찬 과정
Ⅳ. 실록과 일기
Ⅴ. 맺음말
참고 문헌
본문내용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1대 태조(太祖)부터 25대 철잊종(哲宗)까지의 사실(史實)를 기록한 편년체(編年體)의 정사(正史)이다.(고종실록과 순종실록도 편찬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고종실록과 순종실록은 조선총독부 산하의 이왕직에서 편찬 작업을 진행한 탓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편찬 작업은 통상 춘추관 내부에 해당 왕의 사후(死後)에 차기 왕의 명에 따라 구성되는 임시 관청인 실록청(實錄廳)에서 편찬하였다. 편찬된 실록의 공식 연대는 1392년 7월 17일부터 1863년 12월 8일까지로 정확히 471년 4개월 22일간이다. 한편 실록의 편찬에는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와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등의 관찬 서적이 참고 되었으며 ,실록의 보관은 전주와 강화, 태백산과 오대산 그리고 충주 등 전국 각지의 사고(史庫)에서 담당하였다. 현재 실록은 실록의 전권(全卷)이 국보 제151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로 2대왕 정종(定宗)의 실록은, 정종의 묘호(廟號)가 숙종(肅宗) 대에 가서야 정해진 탓에 그 이전까지는 『공정왕실록』으로 불렸다.
참고 자료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웅진 지식하우스, 2009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웅진 지식하우스, 2010(부록 참조)
서현섭, 『일본인과 천황』, 고려원, 1997
방혜주,『朝鮮時代 史草 硏究』,강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1
조선왕조실록(ttp://sillok.histor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