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위장관 장애 대상자 간호

소개글

"[성인간호학] 위장관 장애 대상자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위절제술 환자 간호

2. 간염
1) 종류
2) 병태생리
3) 증상
4) 간호
5) B형 간염의 항원-항체 검사 분석

3. 간경화증
1) 병태생리
2) 증상
3) 합병증
4) 치료 및 간호

본문내용

1. 위절제술 환자 간호
-수술 전 간호
간호내용
1.영양을 보충한다.
2.호흡운동방법을 교육한다.
3,수술 후의 처치를 설명한다.(코위관 삽입, 완전정맥영양)

이론적 근거
1. 영양이 불량하면 수술 전에 완전정맥영양을 제공한다.
2. 수술 전에 교육하면 수술 후 호흡운동 실천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3. 처치에 대한 설명은 진행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불안을 감소시킨다.

-수술 후 간호
간호내용
1.폐 환기를 촉진한다.
2.코위관배액을 관리한다.
3.영양을 증진시킨다.
4,안위를 제공한다.
5.대상자교육을 실시한다.

<중 략>

-급성간염
:대개 1개월에서 4개월 정도 지속된다. 잠복기 동안의 증상으로는 권태감, 식욕부진, 피로, 구역, 구토, 우상복부 불편감이 있다. 기타 증상으로는 두통, 미열, 관절통, 피부발진 등이 있다. 신체검진시 간비대, 리프절병증과 때로 비장비대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 시기가 A형 간염의 최대 감염기간이다. 황달은 빌리루빈이 조직으로 확산되어 나타난다. 피부색이 옅은 사람은 눈의 고막에서 나타나고 나중에 피부에서 관찰되고, 피부색이 짙은 사람은 입의 경구가개와 눈의 내안각에서 관찰된다, 소변은 빌리루빈 때문에 짙은 갈색이나 황갈색으로 보인다. 또한 빌리루빈이 신장에서 과다하게 배설되어 소변색이 짙어진다. 피부 아래에 담즙산염이 축적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회복기는 황달이 사라진 후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평균 2-4개월 동안) 지속되며 권태감과 피로감을 주로 호소한다. 급성바이러스성 간염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완전히 회복되나, 만성간염, 전격성간염, 간경화증, 간세포성암등으로 진행된다.

-만성간염
:만성간염은 간의 염증과 괴사가 6개월 이상 지속될때를 말한다.
급성 A형간염은 대부분 회복되나 B형간염과 C형간염의 상당수는 감염 후 첫 2-3개월에 증상이 재발되어 만성간염으로 진행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