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영론] 상품화가 되지 않은 술

소개글

"[호텔경영론] 상품화가 되지 않은 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양조주
(1) 연엽주
(2) 기이인동주 (紀伊忍冬酒)

2. 증류주
(1) Akpeteshie
(2) Raksi

3. 혼성주
(1) (새끼)쥐술
(2) 고추술

본문내용

1. 양조주
(1) 연엽주
개요
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에게 바치기 위해 만든 술.
금주령이 내려질 때 임금에게 도수가 다소 낮은 약주인 연엽주를 빚어 드린 것이 유래

생산지
충청남도 아산시 연암마을

재료
연잎, 솔입, 쌀, 물, 누룩

제조 과정
1. 가을에 연잎을 채취하고 채취한 연잎과 솔잎을 항아리 밑에 깐다.
2. 그 위에 쪄서 식힌 쌀과 식힌 물, 누룩을 골고루 섞어 얹어넣는다.
3. 그 위에 다시 연잎을 깔아 위까지 넣는다.
4. 여름에는 7~10일, 겨울에는 10~15일 정도 두면 완성된다.

도수
약 17도

특징
일반 약주보다 진한 빛과 새콤한 향
산미가 강하며 부드러운 누룩향으로 마무리 됨.
도수에 비해 깔끔한 목넘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