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작 영화 '람보' 감상문

소개글

1982년에 개봉한 실베스터 스탤론의 주연작인 '람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기본 줄거리
3. 람보 이미지
4. 윌 티즐
5.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
6.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대사
7. 정리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람보’는 1982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로, 원제는 람보가 아닌 ‘First Blood’다. 테드 코체프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했고, 존 람보 역을 맡은 록키 발보아 역으로 유명한 액션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총 쏘는 람보 이미지는 2편이나 3편에 해당한다. 1편은 오히려 사상자가 이후 후속작들에 비해 적었다.

(2) 기본 줄거리

존 람보는 월남전에 참여했던 그린베레 출신이고, 옛 전우를 찾기 위해 워싱턴 주의 작은 산골 마을로 향했다. 하지만 그 전우는 이미 죽었고, 외지인에게 공격적인 보안관 윌 티즐 때문에 경찰서로 잡혀갔다. 그곳에서 고문을 당했지만 중간에 전쟁 당시의 고통스런 기억들 때문에 경찰들을 적으로 인식하면서 힘으로 제압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산속으로 도망갔다. 이후 람보는 자신을 공격해오는 아트 겔트 부 보안관이 탑승한 헬기에 돌을 던지면서 겔트 부 보안관은 추락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