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작 영화 '빗 속의 방문객' 감상문

소개글

1970년에 개봉한 프랑스 스릴러 영화인 르네 클레망 감독의 연출작이자 찰스 브론슨의 주연작인 '빗 속의 방문객'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3. 후반부
4. 그 외
5.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
6. 정리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빗 속의 방문객’은 1970년에 개봉한 프랑스 스릴러 영화다. 1960년작 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연출한 르네 끌레망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했다. 주요 출연진은 해리 돕스를 연기한 1970년대의 터프가이였던 찰스 브론슨과 멜랑꼴리 모어를 연기한 배우 에바 그린의 어머니인 마를렌 조베르가 있다. 영화 분위기는 알프레드 히치콕 같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ost도 인상적이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2) 주요 등장인물
해리 돕스 : 미국의 수사관이자, 육군 대령이다. 초반부 20분 정도 때 결혼식장에서 처음 등장했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하면서 멜랑꼴리를 압박했다. 브루노 사끼라는 사람의 돈이 든 가방을 찾는 듯했다. 해리는 멜랑꼴리가 사살한 브루노 사끼가 어떤 의도로 멜랑꼴리의 집을 찾아갔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멜랑꼴리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면서 자백을 받아내려고도 했다. 이후 멜랑꼴리의 과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기도 했다. 해리의 말에 의하면, 호두를 던져서 유리를 깨면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