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
- 최초 등록일
- 2021.07.01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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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2.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
1) 언어치료 중재
2) 미술치료 중재
3) 음악치료 중재
3.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 - 언어치료 중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장애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종류가 많고, 장애가 생기는 원인도 일정하지가 않다.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으며 생각지도 못한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이 가능하다.
자폐 범주성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s)는 장애의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보편적으로 3세 이전의 시기에 나타나기 시작 한다. 경증일 때에는 학령기때까지도 증상을 발견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타나는 징후나 증상은 보편적으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의사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반복적인 모습의 상동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자폐 범주성 장애라는 말은 여러 가지의 장애들을 포함 하고 있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폐성 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중도 지적 장애를 포함 하며 여아들에게만 나타나는 레트 장애, 2~10세 까지는 정상적인 발달을 이루지만 이후에 발달들이 상실 되는 소아기 붕괴성 장애들을 포함 하고 있다.
장애가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유전, 뇌손상이나 신경학적 요인을 원인으로 한 생물학적 원인, 환경오염이나 홍역 백신으로 인한 환경적 원인으로만 생각 하였으니 최근 연구 결과로는 뇌의 구조와 기능의 차의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뇌의 편도체가 증가 하는 것을 통제 하지 못하거나 편도체나 전두엽의 결함이 생겨 나타난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자폐범주성 장애유아 교육. Clarissa Willis 저. 시그마프레스. 2013.
장애아동의 이해. 최성규, 박찬영 외 9명. 하우.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