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소개글

주제: 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에 대한 조사는 제공기관 조사, 최근의 논문 리뷰, 통계자료, 맘카페 자료 등을 통해 얻으시면 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중재 및 치료방법
2.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 기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의 경우 사회적이고 보편적인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능력에 결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제한적이고도 반복적인 관심 및 활동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교육적인 성취나 일상생활 적응 등에 관한 개별적인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의 유형으로는 자폐 장애와 아스퍼거 장애, 소아기 붕괴성 장애, 레트 장애, 전반적 발달 장애 등이 있다. 이러한 장애는 주로 출생 이후 3년 이내에 발현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약 4~5배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은 인지능력과 학업특성, 사회·정서적 특성, 행동 특성, 의사소통 특성에서 일반적인 아동과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각각의 영역에 따른 개별적인 도움과 중재 및 치료 방안이 요구된다. 이에 나는 본 과제를 통해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중재 방법에 대해 조사해 보고, 내가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 방법에 대해 기술해 볼 것이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1.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중재 및 치료방법

자폐범주성 장애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중재 및 치료방법으로 내가 선정한 것은 ‘그림교환의사소통체계 (Picture Exchange Communication System, PECS)’이다. 이는 보완 및 대체의사소통체계의 한 가지 종류이다.

참고 자료

김미경 외(2011), 자폐범주성 장애아동교육, 형지사.
사토 도모코(2017), 자폐아이 생활백서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한울림스페셜.
김영미(2015), 그림교환 의사소통 체계(PECS)가 자폐성 장애 아동의 자발적 요구하기에 미치는 효과,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