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고독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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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부엔디아 가문의 흥망성쇠는 사람에게 있지 않다.

<백년의 고독> 책을 두 권 재미있게 읽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성경에는 사 십년의 광야 생활이 있다.
백년의 고독은 한 세기를 말하는 것이라서 고독이란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백년이면 한 인간이 장수한다고 칠 때 태어나고 죽는 것까지다.
책 속의 부엔디아 가족은 한 세기를 대를 이어 영위하다가 사라졌다.
아버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어머니 우르술라 사이에서 난 아들은 둘이었다.
큰 아들 호세 아르카디오, 둘째 아들은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였다.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혈통을 이어서 이름이 거론 되었는데 이 네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았는지를 줄기로 세우고 글을 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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