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말씀 추구A+))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의 차이 - 성경안의 구별 사례와 심층이해 자료, 균형잡힌 관점
- 최초 등록일
- 2021.07.20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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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리말씀 추구A+))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의 차이 - 성경안의 구별 사례와 심층이해 자료, 균형잡힌 관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성경 진리의 두 노선 : 객관적, 주관적인 진리
2. 두 극단 : 교리와 느낌
3. 진리에 있어서 균형잡힘
4. 객관적인 교리들, 주관적 진리들, 교회 산출, 열매 맺음의 관계
5. 성장, 변화와 양육, 누림과 한 영 안에서 주관적인 진리
6. 말씀 안에 있는 주관적인 진리의 사례
7. 결론 : 영 안에 삶으로 객관적인 진리를 주관적인 진리로 화함
본문내용
성경 안에서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에 관한 이 두 방면의 진리를 찾아내라면 몇 백 구절을 찾아낼 수 있다. 여러분이 이 두 방면을 견고히 붙잡는다면 성경의 철로를 붙잡게 될 것이다. 기차에는 두 줄의 철로가 있다. 그러나 철로가 하나밖에 없다면 철로를 벗어날 위험이 있게 된다. 만일 두 줄의 철로가 있다면 그 위에서 기차는 직선으로 달릴 수 있다. 우리는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를 함께 주의해야 한다.
두 방면의 진리는 곧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를 말한다. 객관적인 것은 아들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것이고, 주관적인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이루신 것이다. 우리 죄를 위한 십자가의 죽으심,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 부활과 승천의 진리를 통해 우리가 진리의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달콤하고 보배로운 것을 볼 것이다. 동시에 성령은 여러분 안에서 몸의 행실을 죽이실 것이다. 오늘날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객관적인 진리를 너무 주의하고,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주관적인 진리를 너무 주의한다. 주관적인 진리만을 너무 주의할 때 자신을 억누르게 되고, 닻을 물속에 던지지 않은 것같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죽으셨다고 생각하여 아무것도 상관치 않는데 이렇게 행해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 죽으셨어도 이것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여전히 침몰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그분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은 구원을 얻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이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교만과 질투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하실 때, 여러분이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인다면 성령은 여러분에게 승리할 능력을 주실 것이다. 여러분이 객관적인 진리를 믿을 때, 성령은 객관적인 진리를 여러분의 주관적인 진리가 되게 하실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