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및 귀의 외상과 이물질에 대한 응급처치

소개글

안구에 들어간 이물질과 안구에 외상을 입은 경우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지역사회간호학 학교보건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눈의 외상과 이물질
2. 귀의 외상과 이물질

본문내용

안구의 외상과 이물질
이물질
결막에 들어간 이물질
- 이물감 있어도 눈을 비비는 등 행위는 금지.
- 렌즈 착용 중 이물질이 들어간 것이라면 이물질 제거 전 렌즈를 우선 제거.
- 이물질이 눈에 박혀있다면 제거하는 행위 금지.
- 손으로 환자의 눈꺼풀을 벌리고 눈의 모든 부위를 살펴봄.
- 이물질이 보이는 경우 물에 적신 면봉, 천조각 끝을 이용해 이물질을 찍어내 제거.
-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 경우 생리식염수나 물을 내안각에서 외안각 방향으로 흐르게 해 이물질을 제거.
- 대야에 물을 담고 물 속에서 눈뜨기 행위를 반복.
- 이상의 방법으로 이물질의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은 상태로 안과 내원.

각막에 들어간 이물질
- 손상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눈을 감은 상태로 신속히 안과 전문의가 있는 안과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 (각막에 들어간 이물질은 신속히 제거하지 않으면 각막 상처 부위에 감염이 생겨 각막염이나 안구염을 야기하고 시력장애, 실명 등을 유발할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