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lience and Strengths of Rural Communities ) 농촌지역의 레질리언스(회복력) 및 강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농촌지역 사회는 도심지역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지역 위치의 취약점이 존재하며, 집단문화와 생활에 필요한 물자의 공급과 수요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됨
- 일상적인 신문물이나 기술적 시스템의 보급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야기 시킬 수 있음
- 농촌지역 사회의 레질리언스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기에 농촌지역 사회에서의 레질리언스를 확인하고 그러한 레질리언스의 강점을 도출함

2) 레질리언스(Resilience)는 변화에 대한 수치를 양으로 표현 했을 때, 변화 자체는 탄성적 이지만 특정 조건에서 강상을 발생시켜 원상복구 되거나 회복되지 않는 영구 변화가 존재 할 때에 레질리언스는 탄성적 상황이나 물리적인 현상이 최대치로 발현 되었을 때 외부 상황이나 현상을 제거하고 동시에 회복성을 갖는 현상을 말함

3) 레질리언스 자체는 물리적인 작용을 통해 현상 연구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적인 요소를 탐구할 수도 있음
- 레질리언스 현상을 통해 농촌지역의 레질리언스를 확인해보면 우선적으로, 우리는 농촌지역을 표현할 때, 농촌의 문화와 관습 등을 ‘촌스럽다’ 또는 ‘구식이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일상적으로 말하는 도심지역과의 비교 양상 때문임
- 도심지역에서는 젊은 세대가 교육, 환경, 직업의 폭, 기술의 발달과 적용, 편리성 등의 수많은 이유로 많이 분포되어 있음
- 젊은 세대로부터 발생된 신문물이나 유행에 따른 복장, 문화, 기술 등이 먼저 사용되고 적용되며 지날 수 록 농촌지역으로 유입되어 지며 도심지역보다는 뒤늦게 요소들이 적용 됨

4) 도심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수많은 문화와 문명들은 거의 대부분이 농촌지역에서 생산되고 가공되어 전달되는 것을 사용하고 있음

참고 자료

농촌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2019) (국승용 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8.10.01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촌활성화 방안 연구 (김창현, 이순자, 이성수 저) 국토연구원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