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구약과 신약에서의 열두 지파에 대한 이해 - 구약과 신약 속에 나타난 열두 이스라엘 지파들
- 최초 등록일
- 2021.08.04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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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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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두 지파의 형성 : 하나님의 선택과 정하심
2. 흩어진 열두 지파와 교회의 참 하나의 입장
3. 구약과 신약에서의 열두 지파 : 하나님의 선택과 정하심
본문내용
1. 열두 지파의 형성 : 하나님의 선택과 정하심
1) 열두 지파의 땅의 할당(위치, 크기, 비옥도 등)은 하나님의 결정하심에 달려 있음 : 우림, 둠밈
구약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던 하나님의 행정은 우림과 둠밈을 착용했던 제사장직을 통해 있었다(출 28:29-30, 민 27:15-23). 제사장직에 있던 제사장들은 하나님과 아주 가까왔으며 심지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들이었다. 제사장들과 하나님 사이에 상호 이해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그들에게 열어주실 수 있었고, 그들은 하나님께 그들 자신을 열어드릴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힘이 있었다.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기록한 열두 보석으로 된 흉패를 붙였다. 흉패에 우림과 둠밈이라 불리우는 두 가지 항목이 추가되었다. 「우림」은 빛을 의미하고 「둠밈」은 완전을 의미한다. 우림은 흉패 위의 보석을 빛나게 하는 어떤 것이었다. 열 두 보석 위의 이스라엘 열 두 이름들은 히브리어 알파벳 스물 두 자 중에서 단지 열 여덟 자로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흉패 위에는 네 개의 히브리어 글자가 부족했다. 둠밈은 흉패 위의 히브리어 알파벳을 완전케 하기 위해 이 네 글자를 기록한 것으로서 흉패 위에 추가된 것이다. 이것이 완전함이다.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왔을 때 그는 둠밈을 포함해서 히브리어 알파벳 스물 두 글자로 된 흉패의 열 두 보석 위에서 우림의 빛남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흉패는 단어와 절과 문장을 형성해 주는 타자기와 같았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착용한 대제사장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우림과 둠밈이 부착된 흉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한국복음서원 간(刊)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장로(감독) 집회에 아무 일이 없다면 그것은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게으른 사람이고 모든 책임 형제가 하나님 앞에서 게으른 사람들임을 증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