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요약 ) Assessing the nature of psychological - contracts a validation of six dimensions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이론 및 가설
2.방법론 및 분석방법

Ⅲ.결론
1.결과
2.시사점 및 한계

본문내용

Ⅰ.서론
본 연구는 기능 지향적 접근 방식의 개발을 통하여 심리적인 계약 성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때 심리적인 계약은 그것이 암시적인지, 혹은 안정적인지 등의 정도와 같은 속성에 대한 차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심리적인 계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안정해지며, 이러한 평가를 통하여 사람과 환경에 대한 심리적인 계약의 특징에 접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본 연구는 이론적으로 심리학을 식별하고, 경험적인 검증을 통하여 심리적 계약 차원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맥닐과 루소의 이론적 틀, 심리계약에 대한 6차원 프레임 등을 사용하였으며, 벨기에 직원 1106명을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Ⅱ.본론
1.이론 및 가설
(1)심리적 계약과 그것의 평가
심리적인 계약은 Argyris(1962)가 처음 등장시켜 암묵적이고 서면으로 존재하지 않는 합의, 혹은 서로의 규범을 존중하는 쌍방의 심리적인 차이를 구별하는 암묵적인 성질을 가진 것이라고 특정 지어졌다. 즉, 심리적인 계약은 ‘암묵적인 상호 기대의 산물인 미필적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적인 계약은 첫째, 존재에 대한 개인의 신념과 관련이 되어있는 주관적 인식이며, 둘째, 상호적이며 특히 개인의 능력을 포함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