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육시설과 도장의 전통운동 방식의 활성화 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태권도 도장을 비롯하여 합기도, 유도, 검도, 특공무술 등 모든 무도도장의 도장의 현실적인 상황은 교육서비스업에 가까운 부분이 많이 안타깝다. 오늘 위의 주제로 문제점을 다뤄볼 것은 총 두 가지의 문제점을 다뤄보고자 한다. ‘왜 수학, 영어학원은 잘하는 곳에 보내면서, 무도도장은 잘하는 곳에 보내지 않는가?’‘무도도장에서 하는 운동이 힘들면 왜 보내지 않는가?’‘왜 아직까지 학부모들은 합기도 보다는 태권도를 선택하는가? 단지 익숙한 단어 여서 그런 것인가?’ ‘합기도는 일본 무술이라 생각하는가?’‘태권도는 필수이면서 합기도는 필수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필자는 합기도를 비롯하여 태권도와 유도의 경험도 있으며, 단증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이 문제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무도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내 생각을 써나갈 생각이다.
물론 모든 무도마다 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러하기에 ‘어떠한 무도가 더 강하다’라는 말은 절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무도가 강한 것이 아니라, 무도를 쓰는 사람이 얼마나 강인하게 단련이 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부분이다.
무도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수련생의 인성을 키우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현재의 무도 도장은 ‘인 의 예 지 신’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아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