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간호과정 사례연구보고서 케이스스터디-간호과정3개-고체온, 급성통증, 설사
- 최초 등록일
- 2021.08.24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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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이염 간호과정 사례연구보고서 케이스스터디_간호과정3개_고체온, 급성통증, 설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위험요인
3. 증상
4. 합병증
5. 진단
6. 치료
7. 예방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약물
3. 진단검사
4.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즘 같이 추운 겨울이나 환절기처럼 면역력이 약해지는 계절에는 중이염 발생률이 올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중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4월과 12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이염은 소아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후유증 없이 치유되지만, 3개월 이상 염증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화가 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한다. 따라서 문헌고찰을 통해 중이염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등을 알아보고 케이스를 통해 간호과정을 적용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문헌고찰)
1. 정의
● 귀 안쪽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 이르는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세균성 감염질환
● 영아나 어린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 (6개월~2세 사이에 발생빈도가 가장 높음)
2. 원인 및 위험요인
① 원인
● 귀 인두관은 매우 가늘고 그 내부가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감기, 알레르기 등으로 점막이 부어 막히게 되면 기능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이 경우 중이강 내부에 음압이 형성되어 주변으로부터 삼출액이 나와 고이게 되고 여기에 세균이 증식하면 중이염이 발생
● 귀 인두관의 장애는 다운증후군이나 선천성 구개열 등에서도 나타나며, 중이강 내의 음압은 갑작스러운 외부 기압의 변화 시에도 발생
● 원인균: Streptococcus pneumoniae, H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alis 등
● 원인바이러스: RSV, influenza 등
● 비감염형 중이염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부종이나 비후된 아데노이드에 의한 유스타키오관의 폐쇄와 관련됨
② 위험요인
나이
- 모체로부터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병이 급격히 증가하여 2세경에 가장 많이 발생
가족력
- 유전적인 성향이 있어 부모나 형제 중에 반복적인 중이염을 앓은 사람이 있으면 그 소아도 중이염이 반복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