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문학과 한국 문학에서 창작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문학 속에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21.08.30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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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2. 주제 선정 이유
3. 활용할 작품
4. 작품 선정 이유
5. 작품 설명
6. 작품들과 주제의 연관성
본문내용
● 주제: 영미 문학과 한국 문학에서 창작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시대)을 문학 속에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
● 주제 선정 이유: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희망하는 진로가 PD였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진로가 영어교사로 바뀌었다. 그런데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지라 학습에 열중하기에도 빠듯하고 부족한 시간에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현재 12학년는 크게 갖지 못했던 국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엄청나게 생기고 이와 함께 열정도 생겼다. 그래서 같은 언어지만 서로 다른 영어와 국어를 같이 연결시켜서 하면 정말 좋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영미 문학과 한국 문학에서 창작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시대)을 문학 속에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란 주제를 택하게 되었다.
● 활용할 작품: William Blake의 <The Chimney Sweeper>, 윤동주의 <서시>
● 작품 선정 이유: 사실 영미문학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올리는 사람은 ‘William Shakespeare’이다. 그래서 사실 셰익스피어의 ‘Sonnet’를 활용하려고 하였는데 이현고등학교에 영어교사뿐만 아니라 영아와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나를 제외하고도 매우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주제 탐구를 할 때 영미 문학과 관련지어 주제를 택한 친구들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대부분 고를 것 같아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인 ‘The Chimney Sweeper’을 선정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를 문학 작품 속에 잘 반영한 시인을 생각해보니 바로 윤동주가 떠올라 윤동주의 ‘서시’를 선택하였다. 두 문학 작품 모두 시대를 반영하였으나 각각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을 보고 비교하기 좋을 것 같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 작품 설명
● The Chimney Sweeper <from The Songs of Innocence> - William Blak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