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쌓인 갈등상황에서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 방식은 어떤 유형이며, 이 유형을 사용하게 된 성장배경에 대해 기술하고 이 유형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적어보시오. 그리고 이 유형의 장점(자원)을 유지하면서 일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기 생각을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9.07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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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배경
2.사티어(V. Satir)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 유형
3. 유형 설문 및 나의 결과
4. 일치형의 장단점
5. 장점 유지후 일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소크라테스가 말한 유명한 말 중에 영어로는 “Know thyself”, 그리스어로는 “γνῶθι σεαυτόν”이고 우리말로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있다. 본인 자신의 기본적인 성질을 알기 위해서 삶의 배경을 살펴보면 경상도 바닷가 마을 출신, 가문의 장손, 외동아들,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 시절의 유년기 등, 이에 견주어 보면 대략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유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사티어(V. Satir)가 설명한 스트레스가 쌓인 갈등상황에서도 타고난 환경속에서 유추되는 성격에 대해서 변함이 없는지 하기 본론에서 고찰해보기로 한다.
Ⅱ. 본론
1. 배경
서론에 기재한 바와 같이 객관적인 정보 기준으로 판단하면 나의 성격은 자아중심적일 가능성이 높고, 이를 또한 단순히 분류하면 사티어의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중 비난형으로 유추할 수 있을 듯 하다. 본격적으로 사티어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유형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또한 본인이 본인 자신을 아무런 기준 없이 ‘비슷한 듯 하다.‘라는 감정만으로 유형을 지정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자가 설문을 통해 나는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2. 사티어(V. Satir)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 유형
다음의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회유형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는 강압으로 본인 감정을 억누르고 상대에게 쉬이 동의하고, 또한 순종적이 되는 Yes-Man이다.
참고 자료
김보기, 박유미 외,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 조은, (2021).
심혜숙, 이상순, 심리경향에 따른 의사소통유형 분석 (1998).
융과 사티어의 이론을 중심으로, 한국심리유형학회지, 5(1)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