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여성건강간호학 자궁내막폴립(Endometrial polyp)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자궁내막폴립(Endometrial polyp)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1.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2.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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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병리 및 생리
2. 원인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치료 및 간호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건강검진
3. 임상검사(Laboratory test)
4. 진단을 위한 검사
5. 수술 후 최종 진단명
6. 치료계획과 치료방법
7. 투여약물
8. 수술(입원)후 간호
9. 간호과정 적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자궁내막폴립(Endometrial polyp, 자궁내막종)
병리 및 생리
- 자궁내막폴립은 자궁내막조직으로 형성되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일 수 있고, 크기도 작거나 자궁강을 채울 정도로 클 수 있다. 자궁 내막층에 생기는 폴립성 종양은 자궁근종, 암, 육종 및 태반의 잔재조직으로 구성된다.
=> 이 대상자의 경우 자궁근종의 조직으로 종양이 나타났으며, 자궁선근증을 동반한다.
폴립의 크기는 0.3~12cm정도로 다양하며 대부분 2~4cm크기이고, 수는 다양하며 주로 자궁저부나 자궁강에 잘 발생한다.
=> 대상자는 자궁이 후굴되어있고, 폴립 위치는 명시되어있지 않으나, 크기는 0.3~0.5cm에서 1개월 후 0.6cm로 증가한 것을 보아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받지 않는 증식양상을 나타내며, 때로는 전형적인 스위스 치즈형의 증식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원인
- 현재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호르몬 불균형에 의하여 자궁내막 조직이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성장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및 징후
- 무증상
: 자궁내막 폴립이 자궁경부로 튀어나올 정도로 커지거나 2차적인 퇴행성 변화나 궤양성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
- 중등도 및 다량의 출혈
: 큰 폴립이나 자궁경부 또는 질강으로 튀어나온 폴립의 일반적 등상은 2차적인 궤양변화로 인한 출혈
=> 대상자의 경우 이전에도 지속적인 출혈 있었으며, 현재는 약 3시간마다 패드 2개 적실 정도의 출혈량이 있다.

진단
- 자궁내막 폴립은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부인과 골반내진이나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통해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골반초음파 검사를 시행했을 때 자궁내막에 이상 징후가 관찰되어 폴립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추가로 자궁강 내에 식염수를 주입한 상태에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 Ⅱ, 수문사, 2016
대한산부인과학회
알기 쉬운 병리학, 현문사, 2015
네이버 지식백과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