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 정신치료적 의사소통, 자세함, A+, 정신간호학

목차

1. 사회공포증 진단으로 증상 호소 시 치료적의사소통 사례 보고서
1) 대상자 소개
2) 대상자와의 면담 내용

본문내용

* 대상자 소개
21세 공과대학학생인 김OO은 수업 시간에 자신이 해야 할 발표를 제대로 하기 힘들다는 것을 호소하며 상담실을 방문하였다. 평상시 학점도 좋은 편이지만, 발표가 포함되어 있는 과목에서는 적절히 능력을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힘들어서 아직 여자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 이성을 만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떨려 거의 말을 하지 못하고 식은땀만 흘리다가 헤어지고는 하였다. 어려서부터 다소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았는데 고등학교 시절에 수업 중에 발표를 하라가 목소리가 작고 더듬거려 위축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위축되고 목소리가 떨려 제대로 발표를 할 수 없는 불안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 치료적 의사소통술
적극적 경청: 다른 내적인 정신활동을 하지 않고 오로지 대상자에게 집중함으로써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법이다.

재진술: 대상자가 표현한 주된 사고를 간호사가 다시 반복하여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침묵: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느낌, 생각 등 시간을 주는 것

요약하기: 내용의 초점을 압축해서 주제 명확하게 하는 기술

공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낌을 일시적 또는 부분적으로 나누는 경험이나 능력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