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과증치준승, 73권, 간장문, 사청환, 억간산, 대청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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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간환은 사청환에 치자, 대황을 제거함이다.
治肝虛, 錢氏補腎地黃丸
간허를 치료함은 전씨보신지황환이다.
肝實, 以白芍藥瀉之。
간이 실하면 백작약으로 사한다.
如無他證, 錢氏瀉青丸主之。
만약 다른 증상이 없다면 전시사청환으로 주치한다.
實則瀉其子, 心乃肝之子, 以甘草瀉心。
실하면 자식을 사하니 심은 간의 자식으로 감초로써 심을 사한다.
瀉青丸(錢氏) 又名瀉肝丸
사청환 전씨 또 사간환이라고 한다.
當歸(去蘆, 焙) 龍膽(焙) 川芎 山梔子(仁) 川大黃(濕紙裹, 煨) 羌活 防風(去蘆。各等分)
노두를 제거하고 약한 불로 구운 당귀, 약한 불로 구운 용담초, 천궁, 산치자인, 습지에 싸서 불에 구운 천대황, 강활, 방풍(노두를 제거한 각 같은 분량)
右爲末, 煉蜜和丸, 芡實大。
위 약재를 가루내어 졸인 꿀과 가시연밥 씨 크기만하게 환을 만든다.
每服半丸至一丸, 煎竹葉湯、同沙糖溫水化下。
매번 반환에서 1환까지 죽엽달인탕으로 설탕과 같이 온수로 연하한다.
〔薛〕前方, 足厥陰經解散肌表, 疏通內熱之藥也.
설기 앞 처방은 족궐음경을 기표를 풀고 내열을 소통시키는 약이다.
若大便秘結, 煩渴飲冷, 飲食如常者, 屬形病俱實, 宜用此以瀉之。
만약 변비에 번갈로 물을 마시려고 하고 음식을 평상처럼 먹으면 형체와 병이 모두 실함에 속하니 의당 이를 써 사한다.
若大便調和, 煩渴飲冷, 目淡青色, 屬病氣實而形氣虛, 宜用抑肝散平之。
만약 대변이 조화롭고 번갈에 찬물을 마시며 눈이 담담한 청색이면 병이 기실이지만 형기가 허함에 속하니 억간산을 써 화평하게 해야 한다.
若大便不實, 作渴飲湯, 飲食少思, 肢體倦怠者, 屬形病俱虛, 宜用地黃丸補之。
만약 대변이 실하지 않으면서 갈증으로 끓인물을 마시려고 하며 음식 먹을 생각이 적고 지체가 권태로우면 형체와 병이 모두 허함에 속하니 지황환을 써 보한다.
抑肝散
억간산
治肝經虛熱發搐, 或發熱咬牙, 或驚悸寒熱, 或木乘土而嘔吐痰涎, 腹脹少食, 睡臥不安。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44, 장개빈, 유경, 유경도익, 48-51